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(문단 편집) === 범인의 정체 === 거의 확실히 '빨간 남자' 이다. 현장에 붉은 머리카락이 떨어져 있고, '시체' 엔딩에서 사건 현장에 흉기를 든채 방문해 상대가 문을 열자마자 공격한 것이 증거다. 추가로 빨간 남자가 피해자의 스토커일 수도 있으며, 이 경우 범행동기도 추측할 수 있다.[* 자신을 받아주지 않고 경찰에 스토킹을 신고한 것에 대한 원한. 이후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한 피해자를 반성하는 척하며 안심시키고 피해자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수면제를 탔다고 가정하면 아귀가 맞다.] 주인공이 스토커일 가능성도 부정할 순 없지만, 후술할 경찰의 언급을 고려하면 아니라고 보는게 타당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